<혼란스러운 시대를 기록하다> - 김유리 작가를 만나다(3편)

 

3(1).png

 

 

: 강연을 하시는 와중에 1인 출판사도 세우셨더라구요.

 

: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필요에 의해 만든 1인 출판사인데 책을 찍고 만들기 보다는 책에 대한 기획을 하는 곳이에요. 스토리텔링하고, 인터뷰집 만들고요. 출판사를 만들고 제일 처음 한게 옥탑방 고양이를 다시 인쇄한 거였어요. 아, 이럴 때 내 책을 가지고 가면 좋아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팔려고 찍은 건 아니고요. 그 전 10년 동안은 제가 무슨 소설을 썼는지 전혀 이야기하고 다니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런 점에서 절 좋게 보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되긴 했지요.

 

: 강연에서는 그럼 어떤 것을 가르치시나요?

 

: 제가 가르치는 것은 초급 글쓰기 강좌예요. 글을 써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강좌. 글을 쓸 줄 아는 사람들은 가만히 내버려 두면 어떤 방식으로든 글을 써요. 책보다 좋은 선생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책 보면서 그냥 잘 쓰는 거죠. 제가 가르치는 사람들은 첫 문장을 못 써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에요. 제가 가진 노하우로, 그 사람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첫 문장을 쓰게끔 도와줘요. 그건 제가 잘하는 것 같아요. 제 강좌에 들어와서 짧은 글이라도 완성 못 하고 나가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가끔 자기는 수업을 듣고 싶다고 왔는데 작가임을 선언하지 않았을 뿐이지 나보다 글을 잘 쓰는 것 같은 분들도 있어요. 그럼 저는 더 잘 가르치는 곳 가시라고 권해드려요. 물론 한 문장도 못 써서 왔는데 6개월 만에 등단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을 보면 속이 빠지죠. 세상에 재능충들! 사업도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세상에.

 

: 글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은 어떤 글을 배우러 오시나요? 최근은 매체도 변화하면서 웹소설을 쓰고 싶다는 학생도 꽤 있을 것 같아요.

 

: 정말 다양해요. 자소서 쓰는 법부터, 기업 전사로 평생 살아오다가 자서전을 쓰고싶다는 분, 동화를 쓰려고 오시는 주부들… 재미있는 게 이런 주부 분들이 그렇게 미스테리를 잘 쓰세요. 살인 미스테리로 막 입상하시고. ”전 진짜 동화 쓰려고 왔었는데요.“ 하면 ”그냥 잘 쓰는 거 쓰세요.“ 하고 말씀해 드려요. 저는 쓰고 싶은 글보다 자기가 잘 쓰는 글을 쓰라고 하는 편이에요. 댓글전쟁에서 이기고 싶어서 글을 배우러 온 분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리 배워도 이기진 못했어요. 못 이기는 이유는 뻔했죠. 논리가 없었거든요. 그러고도 8개월이나 수강을 하셨어요. 그분이 참 신기했죠. 판타지 쓰겠다, 무협 쓰겠다 그렇게 오는 사람도 있고요.

 

: 다양한 장르를 다 가르치시나요?

 

: 처음부터 딱, 이것은 식견이 없어서 못 가르친다고 말씀드리는 게 두 개 있어요. 시하고 동화. 그것은 태어날 때 별을 쥐고 태어난 사람들이 쓰는 거 아닌가 생각해요.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닌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양해를 구해요. 저는 잘 못 가르쳐드리는데 기본적인 표현방식 같은 것만 가르쳐 드릴게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말씀드려서 수업 시작하면 그런 분들이 미스테리 쓰시고 연쇄살인 쓰시고...

 

: 장르를 뛰어넘는 글쓰기네요. 생각해보면 <옥탑방 고양이>는 장르적인 소설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한 에세이에 가까운 연재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냉면> 앤솔로지에 있는 소설을 읽으면서도 장르의 느낌에서 로맨스라고 부르기에 애매한 그런 요소를 느꼈거든요. 장르문학과 순문학이라는 구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는 그런 구분에 대해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힙합이나 게임 시나리오가 문학이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 저는 조금 더 하부 구분으로 넘어간 장르 구분도 꼰대 같다는 생각을 해요. 소설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 인생사는 얘기인데 그것을 어떤 장르다, 저런 장르다 하고 이름을 붙일 수 있겠어요? 삶 속에는 호러, 로맨스, 무협이라는 일부분만 존재할 수 없어요. 물론 소설에서 그런 일부분을 과장해 장르의 프레임 속으로 넣을 수는 있겠지만 이 장르이니까 이 틀 안에서 벗어나지 마! 같은 건 되게 꼰대 마인드죠. 이것은 순수문학이다 아니다 나누는 것도 웃기는 짓이고 너는 작가다 아니다 얘기하는 것도 웃기는 짓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누가 자격을 줄 수 있어요. 코난 도일이 처음으로 셜록 홈즈를 썼을 때 소위 말하는 순수문학 진형은 맹렬하게 비판을 했어요. 하지만 이후 코난 도일은 기사 작위를 받은 훌륭한 영국 문학 작가가 되었죠. 애거사 크리스티도 그랬고 조앤 K 롤링도 그랬죠. 그건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잖아요. 우리는 -이다/-아니다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다만 작품의 퀄리티는 평가할 수 있다. 열심히 썼구나, 열심히 쓰지 않았구나.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있죠. 소설을 보면 그 정도는 느낄 수 있잖아요. 작가가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만큼 비판의 자유 역시도 있죠. 물론 작가가 그 비판을 받고 같이 욕할 자유도 있구요. 이런 부분은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죠.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 <옥탑방 고양이>의 소설도 그렇지만 <냉면>의 주인공도 그렇고, 마치 사변하는 듯한 소설, 그러니까 일상에서 작가와 작품이 별로 구분되지 않는 듯한 소설을 꾸준히 쓰시고 계세요. 그것은 선생님의 스타일인가요?

 

: 저는 남의 이야기를 쓸 능력이 없고 그냥 제 이야기밖에 못 쓰는 거예요. 원래도 자기 이야기를 자기가 제일 잘 쓰는 편이잖아요. 내 이야기 재미있지 않나요? 제가 말하는 거랑 글 쓰는 거랑 별 차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일상을 얘기하듯이 나에 대한 글을 많이 쓰게 되었죠.

 

: 그래서일까요, <냉면> 앤솔로지의 「A, B, C, A, A, A」를 보면서 어? 이거 진짜 선생님의 이야기인가? 그래서 선생님의 인터뷰를 찾아보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2011년 부산일보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읽고 좀 인상을 강하게 받았어요. 그중에서 비만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지요. <냉면>의 주인공도 100kg이 넘어가는 거구의 비만여성으로 설정되어 있었고.

 

: 그것도 제 이야기니까요. <옥탑방 고양이> 때도 제 이야기를 했듯이요. 이건 눈물 없이 이야기하기 힘든데… 부산일보 인터뷰 때 살을 빼서 25kg을 감량할 무렵이었거든요. 그전까지는 ‘날씬한 삶’과 ‘뚱뚱한 삶’이라는 것의 차이 자체를 아예 몰랐어요. 편안한 걸 알고 경험해 봐야 불편한 걸 알 텐데, 저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편한 걸’ 안 적이 없었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평가를 심각하게 하지도 않았긴 한데, 그렇다고 저한테 예쁘다고 한 사람도 없었어요. 저는 평생 제 몸을 혐오하면서 살아왔죠. 거기다가 제 머리, 심한 곱슬머리거든요. 이런 것까지 더해지니까 존재 자체가 흉한 것, 수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혹시 길을 지나가다가 이런 사람들 만난 적 있어요? 뜬금없이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지하철에서 맞은편에 앉아 있던 사람이 갑자기 다가와서 ”살 빼는 거 가르쳐줄까?“ 그게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인가요. 나는 한 번도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 했는데 그 사람은 절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얘기하잖아요. 옛날의 저는 진짜 바보 여서, 네, 하고 이상한 도시괴담 같은 거 듣고 있었어요. 고로쇠 물을 하루 세 번 먹어라, 다시마를 먹어라, 미역귀를 먹어라 ....
그리고 살찐 사람들은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쟤는 자기 몸이 뚱뚱하니까 몸을 갖고 놀려도 다 받아줄 거야.’ 그런 생각을 쉽게 해요. 손목이 굵다, 목이 굵다, 다리가 굵다, 코끼리인줄 알았다. 그런 식으로 놀리거든요. 같은 여자들끼리는 그렇게 잘 안해요. 아무리 말라도 외모로 지적 받는 사람들이 여성이다 보니 외모로 지적 받는 것이 어떤 건지 잘 알거든요. 그런데 이성들은 그런 지적을 앞에서나 뒤에서나 쉽게 했죠. 그게 너무 싫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저의 인생에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고, 살이라도 빼지 않으면 죽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보신 기사는 이때 나간 글이에요. 그 이후론 54kg까지 뺐죠. 그리고 골다골증과 빈혈 등등의 지병을 얻었죠. 사실 그때 잃은 건강을 아직까지 찾지 못했어요.

 

: 평범하게 사는 걸 알게 되었다는 것도 이때부터였군요.

 

: 네. 그때부터 제가 이때까지 무슨 대우를 받았는지 알게 되었죠. 살기가 되게 편해지더라구요. 진짜로 그냥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길가다가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사람을 만났죠. 처음엔 당연히 신천지라고 생각하고 도망갔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로 번호 물어보는 거였어요. 그리고 나에게 친절해지는 사람들을 봤죠. 너도나도 집에 데려다주려고 하면서요. 무거운 것을 들고 어디로 가면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서 짐을 들어주기도 했어요. 그게 하나도 기분 안 좋은걸 아시겠죠. 이때까지 혼자 씩씩하게 집에도 가고 짐도 들고 그렇게 살았는데, 그게 내가 독립적이어서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현타가 왔죠. 게다가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주변 사람들이 언어로 쉽게 상처를 주더라구요. ”야 얘 옛날에 진짜 돼지였어.“ 그때부터 사람을 가릴 줄 알게 되었죠. 너는, 평소에 나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 살을 뺐던 순간도 남은 게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살을 뺐던 순간에 남긴 사람이 지금 같이 살고 있는 A예요. 물론 그분은 늘 저에게 사기 교제라고 하시고(웃음). 너는 나랑 사귀고 나서 한 달에 1킬로씩 쪘다고. 하지만 이미 지나간 세월인 걸 어떡해요. 게다가 저만 찐 것도 아니고 본인도 동시에 쪘거든요. 지금은 서로 그냥 너도 비만인, 나도 비만인 그러고 살아요. 저는 그냥 사람이 비만이든 뭐든 불법을 안 하고 살면, 냅뒀으면 좋겠어요. 정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집에 가서 일기장에 쓰시고요. 사람들은 이웃에 관심이 많죠. 그런데 좋은 관심은 적거든요. 그렇게 이웃에 관심 많은 나라에서 고독사가 많은 이유가 뭐겠어요. 다 쓸모없는 관심만 많으니까 그렇죠. 나보다 못 사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나쁜 관심만 많은 세상이에요.

 

: 이제 슬슬 인터뷰의 마무리 단계로 나아가는 것 같네요. 앞으로 글을 쓰는 작가들에게 당부할 점과 계획을 얘기해 주세요.

 

: 첫 번째 당부로는 ”계약서는 백 번 읽자.“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작권 전문 변호사가 있어요. 그 사람에게 몇 십만 원만 주면 계약을 검토해 주십니다. 계약 잘 성사되고 나면 그 돈이 안 아깝습니다. 물론 내가 봐도 이 작품은 그렇게 큰 이득도 못 내고 별 가치가 없을 것 같애. 그럼 뱐호사 없이 계약하시긴 하시는데, 정 주변에 조언 구할 사람들이나 변호사 등이 없으면 저한테라도 물어보세요.

 

: 경험에 의해 뼈저리게 느껴지는 조언이시네요.

 

: 두 번째 당부는 ”자신이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흔들리지 마라.“는 거예요. 재능충이 잘 되는 거 못 봤고 노력충이 잘 되는 거 못 봤어요. 이 시장은 누가 될지 몰라요. 확실한 것은 버티는 사람이 된다는 거죠. 그런데 한 가지 방법으로 계속 버티면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을 많이 깨고 바꿔야 해요. 스스로 글을 쓰다보면 ”이것은 바꾸면 안 돼.“ 하는 마지노선이 분명 있을 거예요. 살다보니까 이런 것들은 다 산산조각나서 깨지더라구요. 그냥 유연한 감성 가지고 오래 버티는 게 최고예요. 작가 병만 안 걸리면 돼요.

 

: 예술 감성에 충만한 그런 거요?

 

: 세상이 날 왜 못 알아주니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새벽 4시에 수면해 오후 2시에 깨고. 일어나자마자 그때부터 술 먹을 궁리만 하다가 밤중에 술 먹으러 나가는데 하루에 습작 연습 10줄도 안 하고. 그런 걸 글 쓰고 있다고 착각하면 안 돼요. 이왕 하는 건 열심히 해야죠. 작가들끼리 모이면 그래요.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고 잘해야지.“ 뭐, 이런 것도 농담인데 어쨌든 버티는 거를 잊지 마세요. 가끔 이걸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작가라서 못 먹고 못 사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렇지 않습니다. 일거리는 정말 많아요. 저도 그렇게 먹고 살고 있고요. 단지 글만 쓰고 책을 내지 못할 뿐이죠. 그건 아직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내봤자 상업성을 갖지 못하니까 그럴 뿐이지, 글을 못 써서 그러는 건 아녜요. 생각보다 글을 쓰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업종이 많으니까 잘 찾아보신다면 꾸준히 글을 쓰면서 살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마지막 질문입니다. 선생님의 앞으로 목표는 무엇이신가요?

 

: 가장 단기적은 목표는 올전세로 가는 것. 그런데 그때가 안 올 것 같고요……. 적금만 모이면 개가 아프고 고양이가 아프고... 이 짓을 언제까지(웃음) 여섯 마리가 있는데……. 대부분 유기견이에요. 줍다 보니까 그렇게 됐죠.

 

: 그, 이야기하셨던, 히키코모리를 해결해 준 개는 어떻게 되었나요?

 

: 걔가 망고라는 이름인데 18살이거든요. 정확한 나이를 모르니까 19살 일수도 있고요. 3개월 전까지만 해도 망고 수능 치겠네, 그런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급격하게 악화되어가지고 지금 종양 있고 뒷다리를 못 써요. 하루하루 죽어가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수술도 못하고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가지고. 울 것 같은데…… 일단 계획은 망고를 1년 더 살리는 것이고, 글에 대한 목표라면 글을 쓰면서 내가 내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에요. 아직은 한 번도 ‘지금 쓴 문장이 좀 이상한데. 에라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간 적은 없어요. 그게 내 한계일지언정.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까 되게 무서워요. 그렇게 하다가 글빨 잃어버리는 선생님, 선배들 많이 봤거든요. 그렇게 안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재미있는 콘텐츠가 너무 많고, 그것을 내가 만드는 기쁨도 너무 많아요. 하고 싶은 게 많긴 한데, 지병 때문에 못 하는 게 많아서…… 허리 디스크랑 목에 있는 근막통증 증후군 때문에. 어우, 이거 미치겠어요. 진통제도 안 듣고. 지금은 그냥 재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덕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요대로만 제발. 저축도 못하고 적금도 계속 깨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대로만 살 수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초급 수강생들이랑 수업하고, 내가 쓰고 싶은 글 쓰고, 써야 하는 글 쓰고, 유튜브 하고 싶으면 유튜브 하고, 소음 적은 동네에 월세집이지만 집 있고. 내 새끼들(개와 고양이)있고. 친구들 있고. 그냥 이대로만.

 

: 긴 인터뷰, 성심성의껏 응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텍스트릿에서 기획·진행한 김유리 선생님과의 인터뷰입니다. 3회에 걸쳐 이틀 간격으로 연재될 예정이며, 퍼가실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텍스트릿 기획비평 게시판입니다. 퍼가실 땐 공지를 꼭 확인해주세요. Textreet 2018.04.18 229
36 〈판타지를 만든 영웅들〉 - 전민희 작가님을 만나다 (3) file 텍스트릿 2019.10.29 613
35 〈판타지를 만든 영웅들〉 - 전민희 작가님을 만나다 (2) file 텍스트릿 2019.10.27 830
34 〈판타지를 만든 영웅들〉 - 전민희 작가님을 만나다 (1) file 텍스트릿 2019.10.25 2027
33 〈신무협의 시대와 그 기록〉 - 좌백, 진산 선생님을 만나다 (6편) file 텍스트릿 2019.10.16 435
32 새로운 장르의 탄생 - 해시태그와 장르문학 6편 #게임판타지 #가상현실 #SF file 텍스트릿 2019.10.15 131
31 〈신무협의 시대와 그 기록〉 - 좌백, 진산 선생님을 만나다 (5편) file 텍스트릿 2019.10.14 443
30 〈신무협의 시대와 그 기록〉 - 좌백, 진산 선생님을 만나다 (4편) file 텍스트릿 2019.10.13 866
29 〈신무협의 시대와 그 기록〉 - 좌백, 진산 선생님을 만나다(3편) file 텍스트릿 2019.10.10 576
28 〈신무협의 시대와 그 기록〉 - 좌백, 진산 선생님을 만나다(2편) file 텍스트릿 2019.10.08 541
27 〈신무협의 시대와 그 기록〉 - 좌백, 진산 선생님을 만나다 (1편) file 텍스트릿 2019.10.06 1172
26 새로운 장르의 탄생 - 해시태그와 장르문학 5편 #대리만족 #사이다패스 #주인공 텍스트릿 2019.09.21 262
» <혼란스러운 시대를 기록하다> - 김유리 작가를 만나다(3편) file 텍스트릿 2019.09.21 179
24 <혼란스러운 시대를 기록하다> - 김유리 작가를 만나다(2편) file 텍스트릿 2019.09.19 235
23 <혼란스러운 시대를 기록하다> - 김유리 작가를 만나다(1편) file 텍스트릿 2019.09.17 580
22 새로운 장르의 탄생 - 해시태그와 장르문학 4편 #개연성 #고증물 #시대물 텍스트릿 2019.06.29 389
21 새로운 장르의 탄생 - 해시태그와 장르문학 3편 #여공남수 #걸크러시 #조신남 텍스트릿 2019.05.28 615
20 새로운 장르의 탄생 - 해시태그와 장르문학 2편 #무협 #귀환물 텍스트릿 2019.04.23 433
19 〈판타지를 만든 영웅들〉 - 이경영 선생님을 만나다 (3편) file 텍스트릿 2019.04.13 402
18 〈판타지를 만든 영웅들〉 - 이경영 선생님을 만나다 (2편) file 텍스트릿 2019.04.11 412
17 〈판타지를 만든 영웅들〉 - 이경영 선생님을 만나다 (1편) file 텍스트릿 2019.04.09 95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