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연구는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1907년 일본 유학생들이 발행했던 ≪태극학보(太極學報)≫에 실린 「해저여행기담(海低旅行埼譚)」을 한국 SF의 시작으로 보았을 때, 이미 한 세기 정도가 지났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의 SF는 문화 예술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었다. 이러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장르 자체로서의 진지한 논의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졌던 적이 적었다는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SF가 괄목 할 만한 작품으로 세간의 조명을 받지 못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그동안 여러 지면을 통해 발표되었던 작품들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 또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건 SF가 주변부 머무르는 현상을 고착시키는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나 창작은 담론의 형성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이론적인 담론이 뒷받침되지 않는 창작은 수용자들에게 소비되어질 순 있지만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의미를 형성하는 것이 힘들다. 그러기 때문에 창작의 창구가 확대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론적인 담론의 장 또한 형성되어야 한국 SF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국의 SF 연구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가능성에 대해 미력하나마 타진해 보도록 하겠다.

 

 

한국 SF의 연구 현황 

 

한국에서 SF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의 시작은 안동민의 「공상과학소설의 마법」(1968)이다. 물론 이전에 A.J. 맥타카트의 「과학소설의 직능과 역할」(1964)이 있었지만, 이는 외국 저자의 이론을 번역한 것이었기 때문에 연구 성과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최철규의 「소설에서 과학과 문학의 조화」(1977)가 나왔지만 소설에서 과학적 요소가 활용된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SF를 지엽적으로 언급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이후로 상당 기간 동안 SF는 창작과 더불어 이론이나 연구에 대한 명확한 성과 또한 찾기 힘들다.

 

1990년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연구의 성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조환규가 「과학소설의 지평」(1992)이라는 제목으로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과 복거일의 「역사속의 나그네」의 서평을 실은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로버트 스콜즈와 에릭 라프킨의 「SF의 이해」(1993)가 번역되고, 박상준이 SF 텍스트에 대한 내용들과 개념을 소략하나마 정리한 「멋진신세계」(1992)가 출간되어 SF에 대한 이론적 담론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학술지인 「외국문학」에 ‘SF 특집’이라는 별도의 기획을 통해 해외의 이론가들의 SF 이론들에 대해 소개하는 지면들이 해당 시기에 등장한 것은 눈여겨 볼 일이다. 물론 이는 「외국문학」의 특성상, SF 장르 자체에 대한 모색이었다기 보다는 당시의 서구에서 논의되던 문학 이론을 소개하는데 그 의미가 실린 기획이었다. 하지만 SF가 장르로서 의미를 획득하고 변화 해가는 과정을 소개하는 장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상준 등 국내 필진이 SF의 개념을 정리하고 나름의 현지화 방안을 모색한 지점이 바로 이 시점이었다고 보인다.

 

이러한 시도들은 1990년대 후반이 되면서 조금씩 성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는 매체의 발달로 인해 SF 영화와 TV시리즈 등 영상 콘텐츠의 성장이 나타나 상대적으로 SF 콘텐츠의 비중이 확대되는 시기였다. 또한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인한 발표 지면의 변화로 SF에 대한 팬덤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시기였다. 복거일이 「파란 달 아래」를 PC통신을 통해 발표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상일의 「SF와 문학적 상상력」(1995), 신상성의 「역사 속의 공상과학소설 유형연구」(1998)는 이러한 관심 이후에 SF를 본격 연구의 영역으로 편입하려는 시도였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00년대에 들어서면 비로소 장르에 대한 인식과 이를 활용한 텍스트의 접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중문학연구회에서 발간한 「과학소설이란 무엇인가」(2000)와 같은 성과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쥘 베른 소설에 대한 분석부터, 「해저2만리」를 이해조가 번안한 「철세계(鐵世界)」를 비롯해 한국 창작 SF 작품들인 문윤성의 「완전사회」나, 복거일의 「파란 달 아래」부터 중국의 만청시기 과학소설에 대한 분석까지 제법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로 SF 텍스트들에 대한 연구들이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졌지만 한국의 SF 텍스트나 국내 실정에 대한 연구는 이정옥의 「과학소설, 새로운 문학적 영토」(2001), 김명성의 「SF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와 소설 <비명을 찾아서>의 서사비교」(2003), 임종기의 「SF부족들의 새로운 문학 혁명, SF의 탄생과 비상」(2004), 박진의 「장르문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2007), 백대윤의 「한국 문학과 SF」(2007), 이성희의 「1970년대 한국 SF 애니메이션 연구」(2007), 복도훈의 「한국 SF, 장르의 발생과 정치적 무의식」(2008), 이의경의 「한국 SF 영화에 대한 고찰」(2009), 과 같은 자체적인 이론 정립 과정이 눈여겨 볼 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중에는 김이구의 「과학소설의 새로운 가능성」(2005)이나 이한음의 「과학소설의 방향 찾기」(2004), 최정원의 「한국 SF 및 판타지에 나타난 아동상 소고」(2008)와 같이 아동문학의 범위 내에서 장르적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 또한 이루어졌다.

 

학술 연구의 일환은 아니었지만 SF에 대한 장르적 이론을 정리하고 소개한 고장원의  「SF의 법칙」(2008)과  「세계과학소설사」(2008)는 SF가 하나의 형식이나 기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장르적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들을 제시한 것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들을 토대로 SF는 문학의 새로운 방법론으로 활용되던 1990년까지의 인식을 벗어나, 독립된 형식과 특성을 가지고 에피고낸을 양산하는 장르로 인식의 확산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2010년 이후로는 SF를 하나의 장르로 인식하고 1900년대 초반의 SF 도입 시기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졌는데, 김주리의 「<과학소설 비행선>이 그리는 과학제국, 제국의 과학」(2011), 김종방의 「1920년대 과학소설의 국내 수용과정 연구」(2011), 노연숙의 「1900년대 과학 담론과 과학 소설의 양상 고찰」(2012)과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최수웅의 「융합시대 SF의 가치와 활용가능성 연구」(2012), 필자의 졸고인 「한국 대체역사소설의 서사 양상 연구」(2010)와 「한국 SF의 스토리텔링 연구」(2015), 이숙의 「한국 대체역사소설 연구」(2013)와 「문윤성의 <완전사회>(1976) 연구」(2012), 윤지영의 「SF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에 관한 연구」(2010), 그리고 한상헌의 「SF 문학 장의 형성과 팬덤의 문화실천」(2012), 백대윤의 「SF 서사의 본성」(2013), 엄상준의 「21세기 한국 SF 영화의 정치적 상상력 연구」(2014), 조미영의 「한국 SF 영화에 나타난 환상성 연구」(2014), 김지영의 「한국 과학소설의 환상성 연구」(2015)와 같은 연구 성과들이 나타났다.

 

이중에서도 필자를 비롯해 최수웅과 한상헌, 백대윤 등의 연구 결과물에서는 텍스트에 나타난 SF적 요소들을 기존의 이론에 활용하는 연구 방법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르 자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텍스트에 대한 의미를 명확하게 규명하려는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SF가 연구 영역의 주변부에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체적인 정체성 획득과 담론 형성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이론적·학술적 성과가 정립되지 않았던 한국 SF만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이론적인 심화 역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볼 수 있다.

 

 

과제와 가능성, 필요성에 대한 역설(力說)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한국 SF의 학술적 연구는 2010년 이후부터 본격화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물론 이전까지 박상준이나 고장원과 같이 이론적 토대와 해외의 담론들을 꾸준하게 정리해 소개한 선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를 교양 정보의 수준에서 벗어나 학술적인 영역에까지 끌어들여 한국만의 이론적 담론을 형성하는 작업은 아직까지 미진한 상태이다.물론 고장원은 최근까지도  「스페이스 오페라란 무엇인가」,  「대재앙 이후의 세계와 생존자들」,  「하느님도 웜홀을 지름길로 이용할까?」,  「SF란 무엇인가」,  「외계인 신화, 최초의 접촉에서부터 외계인 침공까지」,  「SF 영화가 보고 싶다 – Part1」(이상 2015).  「특이점 시대의 인간과 인공지능」(2016)을 통해 SF에 대한 이론들을 정리하고 있고, 대중서사장르연구회에서는 2016년에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다섯 번째 시리즈인 ‘환상물’을 발간하면서 SF에 지면의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이러한 움직임들로 보았을 때 한국의 SF는 이전의 어느 시기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양적·질적인 확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창작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과학기술에 대한 일종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콘텐츠로 활용되었던 1970년대의 창작 작품에서 벗어나 1990년대 복거일과 듀나(DJUNA) 등을 거치며, 개성적인 창작 방법론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과학기술창작문예’ 출신의 신인들과, APCTP의 <크로스로드>를 통해 지면을 얻은 작가들, 웹진 등을 통해 꾸준히 작품활 동을 개진한 작가 군을 통해 양적·질적 성과를 쌓아 왔다. 그 중에서도 이러한 창구들을 두루 섭렵하며, 「안녕, 인공존재!」(2010)로 제1회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배명훈의 등장은 SF 텍스트를 기존의 학술 담론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소스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작가 개인의 역량 문제도 있겠지만, SF 스토리텔링에 대한 사회 내·외부적인 요구가 만들어 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요구들을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서, 201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는 소설 당선작으로 SF적 상상력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상식의 속도」가 선정되었다.

 

그럼에도 사실 SF에 대해 전문적인 연구 및 비평활동을 개진할 수 있는 활동 군은 제한적인 것이 한국 SF의 현실이다. 「상식의 속도」가 비록 SF적 상상력에서 출발하고 있다고는 하나, 심사평에서는 “시공을 자재하게 넘나드는 활달한 상상”으로 “이전까지 우리 문학에서 누구도 가보지 못한 소설 문학의 땅을 굴착한다”고 명시되는 것이 전부이다. 장르적인 담론에서의 의미 부여라든지, 가치의 판단 영역은 지극히 협소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르적 담론을 대입해 보았을 때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도, 의미부여가 사실은 적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판단은 진행되지 않은 것이다. 이는 기존에 발표되었던 SF 작품들 가운데서 그 가치 판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작품들에 대한 가능성을 재고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 SF에 대한 연구가 좀 더 본격화 될 필요가 있다. 미국에서 SF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장르로 거듭나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었겠지만 캠벨이 열어 놓은 전문잡지 시대를 통해 SF에 대한 비평이 활발하게 개진된 것을 무시할 수 없다. 쥬디스 메릴이나 스타니슬로우 램 등은 전문적으로 SF에 대한 비평 활동을 하면서 SF 비평이 기존 주류 비평 영역에 편입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로 미국에서 SF에 대한 담론은 장르나 주변부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주류에 편입되어 그 안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며 지속될 수 있었다. 주류에 편입된다는 것은 가치판단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효율성과 담론의 연속성 측면으로 접근했을 때 반드시 견지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서는 이러한 필요에 대해 견지하고 「B평」(2011)이라는 비평선을 발간하기도 했지만, 그 내용적 측면에서 담론을 형성하는 데는 아쉬움 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이제라도 문학과 영상,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SF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연구자들을 발굴해 낼 필요가 있다. 이전까지 한국에서 SF에 대한 연구자들이 나오지 않은 것은 SF가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구자들의 꾸준한 노력이 쌓이고 시대적인 변환기를 맞아 비로소 SF는 연구할만 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영역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시간상으로는 오히려 뒤늦은 감도 있을뿐더러, 조급한 마음이 앞설 정도이다. 아직 한국에서 발행된 SF 작품들에 대한 목록화나 이를 점검하고 비평해 정전화하는 작업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 SF만의 장르적 특성이 드러나는 부분들도 정리되지 않았다. 필자가 작은 지면을 얻어 온라인에 한국 SF 연대기를 연재하기 시작한 것은 한국에서 발표된 SF 작품들에 대한 정전화 작업의 일환이다. 본격 연구를 위한 토대 작업이 이제야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 SF는 세계적으로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그 장르적 의미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SF의 다양한 하위 장르와 주변 장르들이 혼종 양상을 보이며 ‘슬립스트림(slipstream)’화 되어 가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자체적인 담론의 형성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단순히 SF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하다. 이에 월활하게 대응하는 문제는 단순히 SF 만의 과제일 뿐 아니라, 콘텐츠 전반에 걸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때문에 좀 더 많은 연구자가 필요하다. 일본의 연구자인 사사키 도시나오가 「큐레이션의 시대」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콘텍스트를 부여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작가들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작품을 내어놓는 것도 SF라고 할 수 있지만, 연구자들이 그 작품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것 또한 역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에겐 새로운 세계들이 더 필요하다.

 

 

 

+

 

텍스트릿 필진 이지용 의 글입니다.

포스텍웹진 <크로스로드> 2016.4.(vol.127호) 스페셜 섹션에 올라갔던 글 입니다. "SF 연구는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출처 : http://crossroads.apctp.org/myboard/read.php?Board=n9998&id=1077&s_para1=127&s_para4=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사용시 유의사항 및 업로드 팁. 텍스트릿 2020.02.10 144
공지 자유비평 게시판입니다. 발췌를 해 갈 경우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Textreet 2018.04.18 292
» SF 연구는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Textreet 2018.04.20 316
59 옆집의 영희 씨와 함께 지내는 방법 - 정소연의 『옆집의 영희 씨』와 한국 SF의 사고실험 file Textreet 2018.04.20 416
58 우리는 읽을 수 있는가, 우리를 읽을 수 있는가 Textreet 2018.04.20 227
57 SF와 한국 문학의 새로운 중력들 - 배명훈의 『예술과 중력가속도』에서 나타난 상상력의 의미 Textreet 2018.04.20 271
56 결국엔 이야기가 남게 될 것이다 - 김창규의 『우리가 추방된 세계』가 보여준 한국 SF의 이야기 가치 file Textreet 2018.04.20 576
55 『회색인간』에 대한 소고 file 텍스트릿 2018.04.20 713
54 게임 판타지와 가상현실 (1) file 텍스트릿 2018.04.20 1299
53 무협의 정의와 연구 범위에 대해 텍스트릿 2018.04.23 575
52 사랑과 돈, ‘사치’의 이중주 -로맨스에 등장하는 ‘신데렐라 플롯’의 변화에 대하여 file 손진원 2018.04.24 3576
51 로맨스, 과거부터 현재까지 (1) 텍스트릿 2018.04.25 1870
50 재미는 아집적이다. [3] 진a 2018.04.29 519
49 메타 웹소설에서 나타난 장르문학과 웹소설에 대한 인식 file 이융희 2018.04.29 1242
48 웹소설 작가 서바이벌 가이드 텍스트릿 2018.05.03 823
47 웹소설 문장 전략(1) file 텍스트릿 2018.05.05 1310
46 웹소설 문장 전략(2) file 텍스트릿 2018.05.07 725
45 로맨스, 과거부터 현재까지 (2) file 텍스트릿 2018.05.14 1094
44 작품은 플랫폼의 공짜홍보물인가 - 플랫폼은 왜 남의 노동력을 공짜로 쓰는가? [10] 텍스트릿 2018.05.21 17320
43 #웹소설_관련_이야기를_타래로1 텍스트릿 2018.06.03 271
42 SF 작가로 산다는 것(김보영 : SF 작가) 텍스트릿 2018.06.09 124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