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비평담론공간 텍스트릿입니다.

 

 

 

텍스트릿은 장르를 비평하기 위한 비평가들이 만든 공간입니다.

 

기존 비평담론장에서 장르는 제대로 된 비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설령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파편적으로 이루어진데다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도 못했었습니다.

기록이 사라졌기에 시간이 지나도 매번 반복되는 이야기 뿐이라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텍스트릿은 허무하게 사라지는 이야기를, 발표되지 못하고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야기를,

그럼에도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 해야할 필요가 있는 목소리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야기를 하기 위한 자격은 없습니다.

장르를 사랑하는 누구라도 와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골방에 쌓아두는 비평이 아니라 사람들의 왕래를 통해 항상 갱신되는 비평이 되길 원합니다.

 

부디 이 공간을 자유롭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텍스트릿은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들이 장르 담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텍스트릿 필진소개

 

이지용lipsenjy@gmail.com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SF 연구자이자 문화평론가다. 텍스트릿과 인문학협동조합에 소속되어 있다. 저서로는 『한국 SF 장르의 형성』, 공저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등이 있다.

 

김준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문화내러티브 전공 교수로 재임 중이다. 현대 소설 전공자로서 박사 논문으로는 「전후 문학 장의 형성과 문예지」를 썼다. 이후 신문, 잡지, 인터넷 등 매체와 소설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장르 소설과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융희jojanggun@naver.com
텍스트릿의 팀장. 2006년 판타지 소설 작가로 데뷔 이후 6종 19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한양대학교에서 「한국 판타지 소설의 역사와 의미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이다. 현재 대학에서 장르와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손진원jinwonson926@gmail.com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중으로, 텍스트릿과 인문학협동조합에 소속되어 있다. 학위 논문으로는 「1960년대 과학소설 연구」, 공저로는 『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있다.

김세아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석사 논문으로 현대시와 영화의 형식적 교차를 다룬 「이상 시와 영화 의 예상 표절 연구」를 썼으며, 영화와 문학을 비롯해 동시대의 다양한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인문학협동조합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서원득
1993년생 무협 연구자. 책은 좋아하지만 한국 문학은 좋아하지 않는 국어국문학과 출신이다. 문득 중원에 빠져 중국어와 함께 무협을 전공하게 되었다.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문화이론과 텍스트 언어학을 좋아한다. 딤섬 한 접시를 먹으며 무협지 한 권을 읽는 삶을 꿈꾸고 있다.

정다연
텍스트릿 로맨스팀 소속.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비교문학 전공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포르노그래피와 로맨스 장르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영화 <아가씨>와 관련된 석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이상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를 졸업했다.

이주영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중이다. 석사 논문으로 「1960년대 한국 무협지 연구: 김광주와 와룡생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텍스트릿에서 무협 장르를 담당하고 있다.

박해울godnf@naver.com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18년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김휘빈whuibink@gmail.com
2013년 데뷔한 19금 로맨스ㆍ로맨스판타지 작가다. 2019년 「계약 좀 합시다」를 완결 지었다. 한국 장르 소설의 성장기와 함께 자라 시장의 변화를 꾸준히 체험해왔다. 장르 소설 기획부터 편집, 집필,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독립 출판과 전자책 제작ㆍ유통 경험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실용서 『웹소설 작가 서바이벌 가이드』를 집필했다. 텍스트릿에 소속하여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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