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비평담론공간 텍스트릿입니다.

 

 

 

텍스트릿은 장르문학을 비평하기 위한 비평가들이 만든 공간입니다.

 

기존 문학장에서 장르문학은 제대로 된 비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설령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파편적으로 이루어진데다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도 못했었습니다.

기록이 사라졌기에 시간이 지나도 매번 반복되는 이야기 뿐이라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텍스트릿은 허무하게 사라지는 이야기를, 발표되지 못하고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야기를,

그럼에도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 해야할 필요가 있는 목소리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야기를 하기 위한 자격은 없습니다.

장르를 사랑하는 누구라도 와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골방에 쌓아두는 비평이 아니라 사람들의 왕래를 통해 항상 갱신되는 비평이 되길 원합니다.

 

부디 이 공간을 자유롭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텍스트릿은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들이 장르문학의 담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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