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서호봉, <사부>(2015)-

 

 

중화민국(1912~49) 시기 무림에 대한 논문 및 기사를 시험 삼아 번역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1. 1929: 서호에서의 결전 (1~3)

 

“‘무림’이란 단어는 민국무협소설가 궁바이위(宫白羽)가 발명한 것입니다. 이전에는 무술하는 사람을 일컬어 ‘겨룬다(把式)’, ‘무를 행한다(武行)’라고 했었죠. ‘림(林)’은 고급문화 살롱의 개념입니다. 사림(词林)이나 금림(琴林)처럼요. ‘림(林)’을 더하면 품격이 높아지죠.”

 

(https://steemit.com/wuxia/@dudu1277/1929-1)

 

중국무술에서 문파의 개념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 무협소설에 쓰인 그런 치밀한 조직이나 분명한 경계는 없다. “중국무술은 대략 130여 개의 권법 종류가 있고, 각 종류 아래에는 문파들이 있다. 이 둘은 관계가 있으나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https://steemit.com/wuxoa/@dudu1277/1929-2)

 

첫째 날 비무를 본 뒤 <상해보(上海报)>의 한 기자는 크게 실망했다.

그는 경기 장면을 두고 상상 중의 무림고수의 대결만큼 멋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개 뒤엉켜서 서로 마구 때렸다. 일반인이 서로 때리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https://steemit.com/wuxia/@dudu1277/1929-3)

 

 

 

 

2. 중국의 항일대도를 논하다

 

항일대도는 냉병기 시대의 병기 중 하나를 가리킨다. 형태는 단도(单刀)와 흡사하나 무게는 비교적 더 무겁고, 칼자루는 단도에 비해 조금 더 길어 양손에 잡기 편하다. 칼등 또한 보통 칼보다 두꺼운데, 이는 항일전쟁시기 비교적 널리 보급된 일종의 살상용 무기이다.

 

(https://steemit.com/wuxia/@dudu1277/2poekb)

 

 

 

3. 남소림무술과 현대항일투쟁 (상, 하)

 

 

(https://steemit.com/wuxia/@dudu1277/mfrux)

 

(https://steemit.com/wuxia/@dudu1277/58fk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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